<보좌의 정치학>(호두나무 펴냄)의 저자인 이진수 보좌관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한 카페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책을 쓰게 된 이유에 대해 "보좌진을 위한 지침서가 될 수 있지만, 정치를 망가트리는 정치인에게 경종을 울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유성호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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