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혐오 논란에 휩싸인 래퍼 제이스의 신곡 <성에 안 차>의 앨범 사진. 이들은 음원 사이트 앨범 소개란에 "외모를 무기 삼아 남자들을 마치 현금지급기처럼 이용하는 일부 몰지각한 여성들을 꼬집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브랜뉴뮤직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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