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Asian Boss>로 동영상을 연재 중인 케이와 스티브가 10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동영상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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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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