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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에 중대장은 음식을 남기지 않는지 늘 감시했다. 냄새 때문에 자장면을 먹지 못한 원생을, 중대장이 식판으로 머리를 내리치기도 했다.

ⓒ형제복지원진상규명을위한대책위원회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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