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은 15일 오전 창녕농협 양파공판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농산물 수급조절 실패 책임지고, 이동필 장관을 파면하라”고 하면서 양파와 마늘을 폐기처분하는 상징의식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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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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