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윤 국민모임 조직위원장(왼쪽부터 시계방향)과 강상구 노동당 대변인, 김종민 정의당 전 대변인, 이병렬 노동정치연대 집행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노동당 당사에서 <오마이뉴스>와의 좌담회에 참석, '진보 세력의 통합이 실제로 국민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성호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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