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12일 오전, 전날 작업하다 하청노동자가 사망한 대조립 공장 앞에서 추모집회를 여는 도중 헌화하고 있다. 노동계는 일터에서의 산재사고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현대중공업노조2015.06.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