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3일 진도 팽목항을 출발한 지 111일만에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에 도착한 단원고 희생자 이승현군 아버지 이호진씨가 13일 오후 삼보일배 '아빠하고 나하고' 마무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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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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