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황유미 8주기 및 반도체 전자산업 산재사망 노동자 합동추모주간
고 황유미 추모문화제 등 명환씨는 반올림 활동에 열심이었습니다. 명환씨가 찍은 사진은 <또하나의 약속> 영화에 들어갔습니다.
ⓒ반올림201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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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황상기 씨의 제보로 반도체 직업병 문제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전자산업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시민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