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메르스 확산으로 인해 감염 예방을 위해 4,5일 양일간 임시 휴업을 결정한 서울대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공놀이를 하고 있다. 대치초 한 교사는 "확진 환자가 있어서가 아닌 예방 차원에서 이틀간 휴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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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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