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2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투병중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병상 모습과 그룹 고위관계자들이 병실을 드나드는 모습이 <더팩트>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사진은 지난달 15일 밤 이 회장의 병실을 찾은 최지성(오른쪽)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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