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번째 4월30일을 맞이해 호찌민 시내는 전역이 ‘Before & After’를 비교한 거대한 전시장이었다. 이는 인민을 먹여 살리지 못하는 혁명은 혁명이 아니라는 호찌민의 선택이 옳았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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