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박소담, 미스터리한 기대주
21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제작보고회에서 연덕 역의 배우 박소담이 작품 속에서 신었던 운동화를 들어보이고 있다.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은 1938년 일제강점기 시절, 외부와는 단절된 경성의 기숙학교에 감춰져 있던 비밀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작품이다. 6월 개봉 예정.
ⓒ이정민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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