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외교장관 공동기자회견이 열린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존 캐리 미국무부장관(왼쪽)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