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하청노동자조직위원회 강병재 의장이 지난 4월 9일 거제 대우조선해양 크레인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노동-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대우조선해양 강병재 노동자 고공투쟁 지역대책위원회’는 14일 기자회견을 열어 빠른 사태해결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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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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