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8일 아이다호 공동행동을 앞두고 진행한 전주지역 간담회.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나라 활동가는 무지개버스 동참을 호소하며 성소수자 인권 보장을 위해 연대가 꼭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당시 간담회에 참가한 전주지역 인권활동가들이 성소수자 인권 보장 활동에 연대를 약속하며 기념 사진을 찍었다.
ⓒ문주현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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