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에서 강연은 2시간 넘게 진행되었다. 청중들이 진지한 자세로 이재봉 교수의 강연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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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강사, 전 안성신문 기자, 전 이규민 국회의원 보좌관, 현)안성시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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