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인접지역주민들은 이주를 요구하는 단체등 다양한 요구가 분출되고 있다. 사진은 월성원전 인근 양남면 주민들이 지난 2월 원안위 회의장 앞에서 재가동 중단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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