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관광지 안내표지판들이 도내에 ‘도로의 흉물’이 되어 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 된 가운데, 같은 자리에 또 다른 사설관광지 안내표지판이 새로 세워져 본지가 취재에 들어가자 26일 현재 한 곳만 빼고 모두 철거된 상태다.
ⓒ신용철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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