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지 앞으로 모여드는 이들 대부분이 교복 입은 아이들이었다. 아이들은 세월호라는 이름만 듣고도 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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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강사, 전 안성신문 기자, 전 이규민 국회의원 보좌관, 현)안성시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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