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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속 노숙하는 유민아빠, 영석아빠

2015.04.01

비 맞으며 밤샘 농성하는 유가족

세월호 희생자 오영석(단원고)군의 엄마 권미화씨가 3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와 세월호 선체 인양을 촉구하며 시작 된 416시간 농성 둘째날 밤, 비를 맞으며 농성을 하고 있다.

ⓒ이희훈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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