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시골 집 화단에서 내가 삽질을 하자 아내가 정성스럽게 빨간 장미와 노란 장미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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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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