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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구 (sinm1129)

백산일화를 등지고 하산하는 회원들

이 곳부터 다케사와사장까지 구르기 쉽고 급경사인 칼능선인 돌길을 쉬지 않고 3시간 동안 내내 걷었다.

ⓒ신민구201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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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에 몸담으면서 교사.교육활동은 현장단위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에서도 변혁이 되어야만 참교육에 이른다고 봅니다.그래서 짧은 소견을 대중적인 전자공간을 담보하고 있는 오마이뉴스를 통해 전달하고 합니다. 저서로 [자본론노트],[청소년을위한백두선생경제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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