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호 사진기사를 기고한 강병록 시민기자(왼쪽)가 2015년 2월22일<오마이뉴스> 창립 15주년을 앞 둔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당시 촬영 된 필름을 헌정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