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
23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제작보고회에서 유현기 PD(오른쪽에서 세번째)와 배우 송재림, 이하나, 도지원, 채시라, 김혜자, 김지석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공부는 못했으나 다른 재능이 많았던 여학생과 그녀의 엄마와 딸의 좌충우돌 성장기로 그들이 미워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25일 밤 10시 첫방송.
ⓒ이정민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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