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이가 기어 다니다가 잠시 앞을 보고 웃어줍니다. 서준이가 웃어야 세상이 밝습니다. 자기 집에서는 이렇게 안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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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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