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4대강 사업

흐르던 강물이 4대강 사업으로 멈추고 늪으로 변하면서 큰빗끼벌레가 발생하자 충남도민관합동조사단은 큰빗이끼벌레 사멸 시 수중 용존산소를 고갈시키고 암모니아 질소 발생과 수질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은 지난해 6월 20일 공주보 상류 1km지점 충남 공주시 쌍신공원.

ⓒ김종술2015.01.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