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월 29일, 개복동 유흥업소 '대가' 건물 화재를 진압하는 장면. 이 안에서 모두 14명의 여성이 사실상 감금 상태에서 목숨을 잃었다. <사진 제공 -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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