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역삼동 마인드프리즘 사무실 앞에서 복직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마음 치유사 김미성씨가 자신을 지켜보는 동료들을 향해 밝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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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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