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잡지 '양림사이다'의 표지. 마을 주민들을 중심으로 편집위원회를 꾸리고, 그 주민들이 마을의 곳곳을 직접 누비며 발품을 팔아 사진을 찍고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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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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