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뇌경색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국내 11개 대학병원과 함께 뇌경색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표준자료 '한국인 허혈 뇌지도'를 완성했다. 만성적인 뇌혈류 순환장애 정도를 등급화한 허혈 뇌지도를 활용하면 자신의 만성 허혈성 뇌손상이 우리나라 뇌경색환자 기준 100명 중 몇 등인지 알 수 있다. 2014.12.29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연합뉴스2014.12.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