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먹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예다씨. 파리에서 만난 영화 관련 종사자 친구분이 파티장면을 찍기 위해서 진짜 파티를 열었다고 한다. 정말 자연스럽게 파티를 열어 고기를 굽고 와인들을 마셨다고 한다. 이예다씨는 프랑스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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