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 마지막 날인 2일 국회 본회의에서 3백75조 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법정시한 내 처리는 12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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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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