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의 연포땅 개발 이행 촉구에 나선 김진권 태안군의원
김 의원은 유류사고 7주기를 앞둔 2일 5분 발언을 통해 삼성그룹이 사들인 태안군 근흥면 연포해수욕장 일원에 대한 개발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김동이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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