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익환,윤동주,장준하
왼쪽부터 청년시절의 문익환, 윤동주, 장준하 문익환, 윤동주, 장준하는 비슷한 나이에 모두 숭실중학교에 다녔다. 문익환과 윤동주는 죽마고우였으며, 문익환과 장준하 역시 친구였다.
ⓒ신민구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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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에 몸담으면서 교사.교육활동은 현장단위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에서도 변혁이 되어야만 참교육에 이른다고 봅니다.그래서 짧은 소견을 대중적인 전자공간을 담보하고 있는 오마이뉴스를 통해 전달하고 합니다. 저서로 [자본론노트],[청소년을위한백두선생경제이야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