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원' 한석규, 왜 이런 시련을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상의원> 제작쇼케이스에서 왕실 최고의 어침장 조돌석 역의 배우 한석규가 가장 만들고싶은 옷을 그려달라는 주문에 고심을 하고 있다. <상의원>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공간인 '상의원'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움을 향한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12월 24일 개봉.
ⓒ이정민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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