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주거지에서 인접한 곳에 거창교도소 설치를 반대하는 거창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19일까지 사흘째 국회의사당 앞에서 관련 예산의 삭감을 요구하며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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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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