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산에 올라갈 때는 현수막이 눈에 들어왔다. ‘나 하나쯤이야 지리산 둘레길에서 만나는 밤, 감, 과실과 농작물은 지역주민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입니다. 나부터 먼저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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