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인권관련 시민단체 회원들과 정진우 노동당 부대표등이 최근 발생한 검찰의 카카오톡 메신저등 사이버검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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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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