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단체, 황장엽 4주기 추도행사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 회원들이 노동당 창건기념일이자 '주체사상' 창시자인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 4주기인 10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 부근 주차장에서 대북전단 20만장을 날려보냈다. 전단 살포에 앞서 탈북자들이 모여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 추모행사를 열고 있다.
ⓒ권우성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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