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9일, 일본 외국 특파원 협회에서 이예다씨(가운데)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일본의 작가이자 활동가인 아마미야 카린씨, 통역자, 이예다씨, 필자, 사회를 맡아주신 신 쥬리히 신문의 패트릭 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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