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부산 금정구의 원정희 구청장이 복구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지인들과 해외여행을 떠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금정구 공무원들의 폭우피해 복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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