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부터 1938년까지 총 4기가 설치되었고 현재 3기가 남아 있다. 서해안의 조수간만의 차를 극복하기 위한 시설물로 호남평야의 쌀을 일본으로 실어나르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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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로 세상이 바뀌지 않아, 하지만 그냥 있을 순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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