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부천에 아침야구 모임을 처음 만들었던 이득규 고문은 많은 야구동호인들이 경제적 부담과 시간의 제약을 최소화 하면서 야구를 즐길 수 있어야 하고 사회인야구 리그비도 현실화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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