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의 요구를 수용하는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대학생들이 25일 오후 서울대와 경희대를 각각 출발해 도보행진으로 청운효자 주민센터 앞에 도착,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나흘째 농성중인 유가족들을 만나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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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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