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영장실질심사가 예정된 비리혐의 여야 의원 5명에 대한 강제구인을 시도한 21일 국회 의원회관 새정치민주연합 신학용 의원실 앞에 검찰 관계자들이 도착하고 있다. 검찰은 신 의원이 자진출두를 약속함에 따라 일단 철수했다
ⓒ연합뉴스2014.08.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