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구 장관 나와라" 오열하는 유족
최근 28사단 병사폭행사망사건으로 군 사망사고 문제 여론이 확산 되고있는 가운데, 군 사망사고 피해 유족들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게 항의서한 전달을 위한 진입이 가로 막히자 항의하고 있다.
ⓒ이희훈2014.08.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