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혜영 (mamuri02)

가만... 이게 맞나... 투표 스티커를 붙이는 삼춘의 손끝에 신중함이 묻어난다.

ⓒ전진호2014.07.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제주살이 14년차, 제주도 농경사회 공부하며 기록하는 작가. '세대를 잇는 기록' 대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