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는 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5·16을 쿠데타로 보느냐'는 질문에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답해 야당의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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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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