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세월호 전국 도보순례단'이 27일 오후 경기도 안산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조문을 하고 있다. 이들은 안산을 출발해 진도 팽목항까지 1146km를 행진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